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주 아파트 방화·흉기난동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는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[[http://www.gn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549|차려졌다.]] 원래 희생자 황모(74), 이모(58) 씨와 최모(18) 양은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함께 발인하기로 했으며,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희생된 김모(64) 씨, 금모(11) 양 유가족은 20일 오전 7시에 따로 발인하기로 하였으나, 유가족 측에서 국가(경찰)의 책임 인정과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며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4/19/2019041901160.html|발인을 무기한 연기]]하였다. [[4월 21일]], 숨진 희생자 중 처음으로 황모(74) 씨의 발인이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184856|진행]]되었다. [[4월 23일]], 남은 희생자 4명의 합동 영결식이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186589|엄수]]되었다.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90423513152|#]] 이 사건 직후 일주일 사이 [[경상남도]]에서 [[살인]]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총 8명이 숨졌는데 범행 대부분이 정신질환자에 의한 난동으로 확인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졌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605596|#]] 이 사건과 비슷한 사건으로는 [[2008년]]에 일어난 [[논현동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]]이 있다.[* 이 사건도 범인이 범행 직후 '살기 싫어서 그랬다'고 진술했고, 돈 문제가 계기가 되었다.] 이 사건과 똑같이 방화를 저지른 뒤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3명의 피해자(사망자 6명, 중상 4명, 경상 3명)가 발생한 사건이다. [[2009년]] [[4월 22일]] 서울중앙지검 신영식 검사가 현주건조물방화치사,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상진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며, [[5월 12일]] 14시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 정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범인은 지금도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다. [[http://m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_mob.do?publishId=000000143923|당시 칼에 얼굴이 찔리는 중상을 입으면서까지]] 대피를 진행하는 살신성인을 보여주었던 경비원 정연섭은 극심한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힘들어하다가 [[https://youtu.be/UXigBZdhhMc|'''해고당했으며''' 근로복지공단에서도 얼굴만 다쳤다는 이유로 6만원만 지급하는 등]]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었다. 그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428518|사건 이후 밀양시의 주택관리공단에 취업했는데]] 해당 소식을 보도한 기사의 댓글창은 이 의인에게 용기를 내라, 힘을 내라는 등의 격려 메시지로 가득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